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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여행을 떠났다.
강수정은 "아침부터 더운 날. 남편이 쭈그리고 앉아서 찍어준 사진.잔소리는 많지만 그래도 해줄 건 다 해주는 내 편인 남편"이라며 남편을 자랑했다.
그는 "원래 일년에 몇 번 안 마시는 아이스 커피를 요즘 따라 자주 마시네. 혹시 갱…..아니야 홍콩이 너무 더워서 그래. 홍콩 #홍콩 예쁜 카페 #해피밸리 #홍콩여행 #오늘 홍콩은 휴일"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현재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강수정 가족은 지난 2020년 상류층만 산다는 홍콩 리펄스 베이로 이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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