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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악플러의 검찰 송치 소식에 시원한 사이다 발언을 남겼다.
이에 진도 직접 반응을 보였다. 진은 위버스 아티스트 게시판에 "악플러는 뭘 했길래 검찰 송치까지 가지. 사서 고생하네.."라고 밝혀 팬들의 속을 시원하게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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