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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대충 봐도 '8등신 미남'…챈슬러·유주와 '흐뭇한 시상식'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29 21:4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흐뭇한 시상식을 마쳤다.

29일 강다니엘은 자신의 개인 SNS에 "What a Beautiful day!!"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가수 챈슬러와 유주와 함께 나란히 서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다니엘은 29일 오후 8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APAN STAR AWARDS'에 참석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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