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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것이 진짜 CG없이 가능하다고? 47세라는 사실이 절대 믿기지 않을 극강의 코어 힘이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회색 브라탑에 연분홍색 하의 레깅스 차림 등 다양한 옷차림. 연속으로 고난도 동작에 도전,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야노 시호는 일본 톱 모델로 2009년 재일교포 4세인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낳았다. 두 사람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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