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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3살 연하 ♥한창 꼬임에 넘어간 누나..."뒹굴뒹굴 하고 싶은데"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9-25 16:36 | 최종수정 2022-09-25 16:3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주말 근황을 전했다.

25일 장영란은 SNS에 "지금 이시간. #아이스헤이즐넛라떼 3살 연상의 아내는 집 밖을 나가기 싫고 집에서 뒹굴뒹굴 누워 있고 싶은데. 3살 연하의 젊은 남편은 나가서 커피 마시며 데이트 하자고 #꼬신다 #결국 #꼬심에넘어감 #나오니 #사진도이쁘게찍어주고 #커피도맛있고 #날도좋고 #너무 좋네요♥ #날씨처럼행복가득한하루되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주말 데이트에 나선 장영란의 모습. 이때 남편은 장영란의 사랑스런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주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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