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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지소연이 임산부 패션을 자랑했다.
특히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뽐내 놀라움을 산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바람 때문에 원피스가 몸에 붙어, 살짝 나온 D라인이 드러나 있기도 하다.
지소연은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최근 난임을 극복하고 2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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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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