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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코요태 신지가 점점 더 물오르는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실이 알려진 신지는 날렵한 턱선과 작은 얼굴 크기를 뽐내며 보는 이들에 감탄을 안기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모자 잘 어울려요",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셨어요"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싱글벙글쇼' 진행을 맡고 있다. 또 신지가 속한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는 오는 10월 5일 새 앨범 'LET's KOYOTE'를 발표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