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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8kg 다시 빠진거야? 무슨 일인지 팬들의 걱정과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핑크 가디언에 블랙 스커츠 차림. 얼굴은 그대로인데 , 다리가 너무 가늘다. 팔과 두께 차이가 없을 정도.
유이는 한때 바디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면서, 이전 '꿀벅지'를 회복한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팬들은 "사진 앵글때문인가" "건강에 문제 있는 건 아니겠죠?"라는 등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유이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해 한 예능을 통해 다이어트 후 8kg이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최근 카페를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