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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리정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그러나 허니제이는 "근데 부실 공사..완공하자마자 재건축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부서져 버린 장난감 집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리정은 "감동 바사삭"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 허니제이는 "아가 선물 처음 받아봄. 기분이가 신기방기 방기방기"라는 글과 함께 선물 받은 아기 신발 사진을 올리며 예비 엄마의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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