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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170cm·56kg' 유지어터의 개미허리…CG같은 몸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9-20 15:42 | 최종수정 2022-09-20 15:42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후 탄탄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의 거울 셀카가 담겼다. 민소매 크롭탑을 입은 최준희는 군살이 하나도 없는 잘록한 개미 허리를 자랑했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직각 어깨 라인이 최준희의 건강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최준희는 이어 56.4kg가 찍힌 체중계 인증샷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후 꾸준히 몸매를 유지하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최준희는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 소식을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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