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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3' 전다빈, 해외서 끈 비키니 입고 '전신 타투' 자랑..육감적 섹시美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9-19 21:33 | 최종수정 2022-09-19 21:3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돌싱글즈3' 전다빈이 베트남에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전다빈이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머니는 지쳐서 숙소에서 쉬고 우리집 물개 데리고 물놀이 잔뜩하고 딱 들어오자마자 천둥치면서 비 쏟아짐. 타이밍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베트남 해변가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아슬 아슬한 비키니를 입은 전다빈은 타투와 육감적인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로, 현재 딸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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