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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이다해, 다리 길이만 2m 아니야? 앉아 있어도 명품 각선미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9-19 15:01 | 최종수정 2022-09-19 15:02


사진 출처=이다해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이다해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다해가 하와이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y last day in Hawaii #슬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침대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션뷰를 갖춘 호텔에서 숙박 중인 그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민소매 셋업을 완벽히 소화한 이다해는 남다른 비율을 뽐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39세인 이다해는 동갑내기 가수 세븐과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들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달달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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