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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다섯딸까지 챙기느라 부쩍 수척...44사이즈도 클 듯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9-18 16:21 | 최종수정 2022-09-18 16:2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금 'SBS 인기가요'에서 미미로즈 데뷔합니다. 새벽부터 굶고"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미미로즈를 향한 응원문구를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미로즈는 임창정이 제작한 첫 걸그룹으로 서하얀도 미미로즈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눈길을 끈다. 미미로즈가 지난 16일 데뷔해 더욱 바빠진 일정 탓인지 서하얀은 더욱 깡마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은 18세 연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슬하에 다섯 아들을 뒀으며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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