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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전다빈, 브라톱+양팔 타투 셀카.."땀이 범벅"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9-15 12:43 | 최종수정 2022-09-15 12:4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돌싱글즈3' 전다빈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전다빈은 SNS에 "오요완! 가쉬탕가 하면 완전 땀이 범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다빈은 요가를 마친 모습. 이때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지만 커플에는 실패했다.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인 그는 전남편과 이혼 후 7살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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