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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PLAY X SBS PLUS '나는SOLO' 10기 현숙이 근황을 전했다.
10기 현숙은 조카 육아를 도맡아 할 정도라고 자기 소개에서 밝힌 바 있다.
한편 14일 방송한 '나는 SOLO'에서 현숙은 영자와 영철이 핑크빛 분위기를 풍겨 커플 성사 가능성을 높이면서 살짝 물러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영식과 족욕데이트를 한 후 다시 영철에게 직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