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오윤아가 절친 이정현의 신혼여행에서 있었던 일을 전한다.
또 오윤아는 최근 아들 민과 예능에 동반 출연한 후 달라진 점을 이야기한다. 그는 "아들이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다"라고 밝히며, 팬심 인증한 월드클래스 팬도 생겼다고 밝혀 과연 누구일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윤아는 절친 이민정, 손예진과 함께 이정현의 신혼여행에 동행했다가 낄뇔빠(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지는 것)에 실패한 사연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오윤아는 지치지 않는 토크 에너자이저 매력을 뽐내며 시선 강탈한다. 오윤아의 끝나지 않는 투머치 토크 때문에 녹화장이 대폭소 했다는 전언이다. 14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