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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선미가 반전 몸매를 드러냈다.
선미는 13일 자신의 SNS에 "LA에서 너무 즐거웠다. 여러분과 함께 무대를 할 수 있어 감사했다"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선미는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 '2022 선미 투어 굿 걸 곤 매드'를 진행 중이다. 이번 공연은 폴란드 스페인 독일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핀란드 등 유럽 7개 도시와 시카고 뉴욕 토론토 애틀랜타 시애틀 LA 샌프란시스코 밴쿠버 등 미국과 캐나다에서 열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