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이 '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
또 양재웅은 한국인에게 특히 많은 K-콤플렉스에 대해 설명하면서 현대인들을 위한 멘탈 관리법을 추천했다. 이어 "유세윤의 SNS활동은 다른 영역의 차원"이라며 SNS 관종인 유세윤의 심리를 진단했다. 이와 함께 형 양재진 때문에 멘탈이 흔들렸던 사연까지 털어놔 호기심을 자극했다.
방송은 14일 오후 10시 3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