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보영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 얼굴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뽀블리도 행복한 추석 보내요", "예쁜 언니"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보영은 이재규 감독의 신작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내과에서 정신건강의학과로 옮기게 된 간호사 정다은 역을 맡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