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차장금' 엄마 닮아 길쭉길쭉하다. 벌써 비율이 장난아니다.
앞서 방송에서 차예련은 "전이 생갭다 어렵지 않다"며 명절 전 부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차예련은 동그랑땡 반죽 만들기를 시작으로 순식간에 동그랑땡, 고추전, 대파 꼬치전 등 세 종류의 전을 완성했다.
이날 방송에 부쩍 큰 차예련의 사랑스러운 딸 인아도 등장했는데, 팔다리가 엄마 닮아 길쭉길쭉 한 모습. 감자채전을 맛본 인아는 어깨춤까지 들썩이며 맛있다고 감탄해 차예련을 뿌듯하게 했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KBS 2TV 새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에 출연했으며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