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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오장금 수준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상진이 직접 만든 다양한 종류의 전과 국, 생선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아니 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이라며 감탄했고, 방송인 이지혜 또한 "대박"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2017년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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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10 21:32 | 최종수정 2022-09-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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