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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전다빈, 타투 30개 넘는다더니..양팔 가득 타투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9-08 17:18 | 최종수정 2022-09-08 17:1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돌싱글즈3' 전다빈이 양팔 가득한 타투를 공개했다.

8일 전다빈은 SNS에 "수업 5개만 하고 뽀로로모드 장착해야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다빈은 앙상하게 마른 양팔에 가득한 타투가 시선을 모았다.

앞서 전다빈은 팬들과 질문과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팬은 "타투 질문이 많은 것 같은데 저도 궁금해서 몇 개나 있으신지… 위치선정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라고 했다. 전다빈은 "한 30개 좀 넘고 40개는 안 되는 거 같아요. 위치는 감각이죠. 나름의 철칙은 얼굴, 목, 쇄골, 가슴, 손에는 절대 안 합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인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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