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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신지, 걸그룹도 놀랄 극세사 몸매...더 뺄 살도 없을 지경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9-07 16:21 | 최종수정 2022-09-07 16:2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7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다음 일정 GO!!!"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는 운동을 마친 모습을 거울 셀카로 남긴 모습. 타이트한 의상으로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가녀린 몸선은 놀라움을 자아낼 정도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달 신곡 '고'(GO)를 발표, 3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하며 팬들을 만났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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