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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아이비는 건강미 가득한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에 부러움을 안기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 본 네티즌들은 "사진 완전 화보 같아요", "댓글을 안달수가 없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05년 정규 1집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했으며, 현재 뮤지컬 배우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