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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성형외과 전문의도 인정한 황금비율 답다. 이마부터 코까지 이어지는 옆모습이 CG 처리를 한 듯, 완벽하다.
혜리의 황금 비율은 일찍이 전문의로부터 인정받은 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혜리의 얼굴에 대해 "팔색조인 것 같다. 섹시하기도 하고 아이같기도 하다"며 "얼굴의 비율이 좋아서다. (얼굴을 눈 크기로 등분했을 때) 5등분이 돼야 하는데, 이 비율이 잘 맞으니까 촌스럽든 섹시하든 다양한 메이크업이 다 어울린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한편 혜리는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했으며, 차기작 MBC 새 드라마 '일당백집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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