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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기태영'과 11년째 꿀 떨어지는 스킨쉽..'원조 요정'다운 불변 미모까지 눈길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9-05 06:40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SES 출신 유진이 남편 기태영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유진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태국의 아름다운 배우 나타폰과 Great to meet you Natapoh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한 행사에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그는 태국 배우 나타폰과 다정한 포즈로 친분을 과시한 것은 물론 남편 기태영과 볼을 맞댄 달달한 스킨십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김로희, 둘째 김로린을 낳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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