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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아아'를 들고도 이런 미소가 나오다니! 커피차 인증샷이 화보 수준이다. 여기에 진심을 더해 감사를 표하는 센스까지! 만점이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커피차 보내줄 맛이 나겠다" "어떤 각도로 찍어도 예술이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제훈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다큐멘터리 영화를 선보였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즌(seezn) '어나더 레코드: 이제훈'(감독 윤단비)다.
영화는 '남매의 여름밤'(2019)의 윤단비 감독이 연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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