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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결국 갈비뼈까지 드러나...선 넘어버린 깡마름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31 08:51 | 최종수정 2022-08-31 08:5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30일 소녀시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SM TOWN LIVE 2022 TOKYO"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태연과 효연은 무대 뒤 다정한 투샷으로 당시 현장 분위기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어느덧 데뷔 15년 차가 됐지만 여전한 전성기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상큼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로 다시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태연은 뼈가 드러날 정도의 깡마른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5일 데뷔 15주년 기념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을 발표,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증명했다. 태연과 효연은 지난 27~29일 3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MTOWN LIVE' 일본 도쿄돔 콘서트에 참석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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