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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31)가 우먼센스와의 인터뷰에서 전처 지연수(42)와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에서 재회했으나 재결함에 이르지는 못했다.
우먼센스와의 인터뷰에서 일라이는 이후 계획과 관련 미국 생활을 완전히 정리했다고 전했다. 일라이는 " 한국으로 들어왔다. 연말에 요식업으로 인사드릴 계획"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