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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지난주 핫이슈, 유라와 특급의리 자랑한 송혜교

박진열 기자

기사입력 2022-08-29 11:08 | 최종수정 2022-08-29 11:16












안녕하세요. 매주 월요일 한 주 전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정리해 알려주는 '지난주 핫이슈'입니다.

지난주에는 배우 송혜교가 특급 의리를 자랑했다는 기사가 가장 눈길을 끌었습니다. 송혜교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개인 전시회 축하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에는 걸스데이 출신 유라의 개인 전시회에 방문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송혜교는 친한 지인인 유라의 전시회를 직접 방문하기 위해 화장기가 전혀 없는 얼굴로 외출에 나섰는데 모자를 눌러쓰는 등 티를 내지 않으려 했지만 뿜어나오는 연예인 포스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좋은 기사로 찾아가겠습니다.

1위 : '송혜교가 왜 여기서 나와?'…화장도 안하고 나온 송혜교, "개인전시회 축하해~"

2위 : 박하선, 난데없는 속옷 논출 논란 해명 "스킨색 바지 착용"

3위 : 손연재, 결혼 후 근황...'♥9세 연상' 남편과 프랑스 파리서 달달하네

4위 : 이보미♥이완, 수영장서 꼭 끌어안고 '달달'..발리로 떠난 '몸짱 부부'


5위 : 윤은혜, 얼마나 야했으면 '놀면뭐하니?'서 빽을 당했나? "원래 이렇게 입는 옷!"

6위 : '6세 연하♥' 장나라, 결혼 2개월만에 전한 소식…"먼거리도 으›X으›X 감사해"

7위 : 오은영, 리정의 노출 의상에 "니네 아빠가 뭐라고 안하냐?" 이유 있었네!

[글·정리 : 박진열, 디자인 : 안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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