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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라윤경이 몸무게 103kg였던 과거 사진을 공개한다.
라윤경의 어머니 역시 7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그도 "한때 높은 고지혈증, 관절염, 골다공증으로도 고생하기도 했다"며 "이후 꾸준한 관리를 통해 건강과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전문가는 "동안일수록 오래 살고, 노안일수록 수명이 짧다"며 라윤경 모녀의 생활 습관을 진단하고 겉과 속을 젊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한편, 종합 예술인 라윤경의 힐링 하우스도 공개된다. 그는 "자녀 육아를 부탁하기 위해 어머니 집 바로 옆 동으로 이사 왔다"고 밝혔다. 이에 MC 조영구는 "그냥 같이 살면 되지 않느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충격적인(?) 대답을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라윤경의 집에서는 현관문에 걸린 가시오가피, 신발장 안 소금항아리 등 집안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물건들의 정체가 발견되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라윤경 모녀의 동안을 유지하는 특급 비법과 라윤경의 힐링 하우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