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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로켓펀치가 컴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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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윤은 "우리와 잘 맞는 옷을 입었다는 느낌이다. 우리와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고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실 것 같다. 이전 앨범이 빛과 가까운 노란색으로 앞으로 그려갈 것을 자유롭고 당당하게 보여드리자는 느낌을 담았다면 '플래시'는 좀더 성숙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린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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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이번 앨범에는 업템포 댄스곡 '문 프리즘', 레트로풍 디스코곡 '빕빕'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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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는 "새로운 걸 마주했을 때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만의 매력으로 더 잘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고, 소희는 "우리는 개성과 매력이 많은 그룹"이라고 자신했다.
쥬리는 "많은 분들이 '플래시'를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고 '플래시'가 레전드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다현은 "라이징 스타라는 타이틀을 얻고 싶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