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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눈이 얼굴의 반이다. 최고로 예쁜 '집순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소연은 한 달 8kg 감량 후 점점 더 어려지는 듯한 비주얼과 갸름한 얼굴선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노메이크업에 가까운 얼굴로 편안한 옷차림을 했는데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이소연은 지난 해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 출연했으며, 한달 8kg 감량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8 21:29 | 최종수정 2022-08-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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