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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미나, 51세에 저 거꾸로 매달리는 자세가 실화? 유연성과 탄력 몸매에 그저 '헉'!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27 06:35 | 최종수정 2022-08-27 06:37


사진 출처=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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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51세에 저 거꾸로 매달리는 자세가 된다고요?

고급레벨도 끄떡없다. 존경을 절로 부르는 미나다.

미나가 최근 폴댄스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에 올렸다. 그리고 "이번주도 6일만에 #폴댄스 ~ 2주간 고급수업을 못들어서 오늘은 #고급 배우러 저녁에 왔어요šœ 지하철에서 편집해서 올리면서 집에가는중~ 좋은밤되세요 šœ #브라스몽키 #조수정폴댄스 #poledance #운동 #운동하는여자"라는 설명을 더했다.

동영상 속 미나는 오랜만에 고급 레벨 수업을 듣는다지만, 자유자재로 거꾸로 매달리는 자세까지 소화해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51세 나이가 믿어지지 않은 탄력있는 몸매와 유연성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출신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SNS와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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