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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에프엑스 루나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를 본 미쓰에이 출신 민은 "너무 섹시한 거 아니신가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루나의 몸매에 감탄했다.
한편 루나는 뮤지컬 '케이팝'으로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무대에 선다. '케이팝'은 슈퍼스타들이 하룻밤의 특별한 콘서트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는 이야기를 그린다. 미국 브로드웨이 극장인 서클인더스퀘어 시어터에서 10월 13일 프리뷰, 11월 20일 첫 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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