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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74년간의 청와대 역사와 음식을 소개된다.
또한 두 셰프는 청와대 영빈관 주방에서 직접 '알토란' 식구들을 위한 만찬을 요리한다. 주방을 깜짝 방문한 가수 박군은 5년 만에 청와대 주방에 재입성한 천 셰프에게 "감회가 새로우실 것 같다. 제가 군 전역한 지 3년이 다 돼가는데, 제가 2년 뒤에 전역한 부대에 다시 가서 외줄 타고 사격하고 훈련받는 기분일 것 같다"며 웃픈 공감대를 형성한다. 23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