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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허리→배 뚫린 절개 '파격적'...167cm 다리길이도 대박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23 11:46 | 최종수정 2022-08-23 11:4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V behind"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번 타이틀곡 '포에버 원'(FOREVER 1)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유리는 독보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과감한 절개 의상도 특유의 건강미로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정규 7집 '포에버 원'으로 5년 만에 컴백했다. 데뷔 15년 차임에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1개 지역 1위에 오르는 등 건재함을 드러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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