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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36세인데 주름 하나 없어...가까이 찍어도 굴욕無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23 10:03 | 최종수정 2022-08-23 10:0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문근영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23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day"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옅은 메이크업으로도 화사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주름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아련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특유의 사슴 같은 눈망울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한편 문근영은 1987년생으로 지난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했다. 최근작은 지난해 출연한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기억의 해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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