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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렇게 먹어도 뼈마름...'168cm·50kg' 유지 놀라워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22 10:55 | 최종수정 2022-08-22 10:5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일상을 전했다.

22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그만 먹자.. 그만"이라는 글과 고기를 먹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불판 위 잘 구워진 고기가 군침을 자극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근데 이 빵은 아침부터 생각나지?"라며 먹고 싶은 빵을 공개, 반전 먹성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지난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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