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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임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남편 정성호와 아들은 엄마의 발을 마사지 하는 등 살뜰히 챙겼다. 가족의 사랑에 행복한 임산부 엄마였다. 경맑음은 "엄마 사랑 행복. 우리 가족 모두 고마워"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경맑음은 볼록 나온 D라인과 함께 "보통은 허벅지에 음식을 흘리곤 했는데 배 위로 음식이 뚝뚝 떨어짐"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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