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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알고보니 살림꾼이다. 인테리어에 요리까지, 손예진의 '한도초과 달달한 신혼생활'과 '금손 인증'이 화제다.
이와 함께 손예진의 인테리어 감각 등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집사부일체' 출연 당시 처음으로 집을 공개한 손예진은 인테리어를 다 자신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주방에는 럭셔리 장식장에 독특한 엔티크 그릇 등이 정리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그릇장은 프랑스의 M사 제품으로 가격대가 1500만원에 이르는 고품격 빈지티로 방송 이후 더 유명해졌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했으며, 6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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