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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정윤이 딸의 그림 선물에 감동했다.
이에 최정윤은 "엄마 요즘 정말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있었는데.. 모두 잠든 밤. 현관 앞 놓인 선물. 날 아껴주는 네가 최고야"라며 딸의 선물에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 장남인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2016년에 딸을 출산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3년째 별거 중이며,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윤은 현재 tvN STORY, ENA '씨름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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