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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한밤 중 피자+치킨 먹방에도 '44kg'...쇄골이 움푹 '야식타임' 할 만해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19 00:12 | 최종수정 2022-08-19 06:3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유아가 야식 먹방에도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유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식타임"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야식 먹방 중인 유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유아가 선택한 야식 메뉴는 피자와 치킨.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맥주까지 완벽한 조화였다.

이에 바로 닭다리 먹방을 선보이고 있는 유아. 이때 손으로 닭다리를 뜯는 등 유아의 맛깔나는 먹방은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했다.

특히 유아는 한밤 중 폭풍 먹방에도 셔츠를 입고 가녀린 쇄골을 자랑하는 등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여서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3월 정규 2집 'Real Love'를 발매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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