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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으로 살짝 가린 앙상한 등..선미, 인어공주 자태

문지연 기자

기사입력 2022-08-19 06:40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선미가 인어공주 같은 자태를 선보였다.

선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uchas gracias Te quiero(정말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등이 훤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앙상한 등 라인을 드러낸 선미는 스팽글로 만들어진 브라톱과 치마는 인어공주를 연상케하는 자태를 완성하기도.

선미는 최근 '열이 올라요'를 발매했고, 14일부터는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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