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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MC몽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3333만원을 기부한다.
누리꾼들은 "멋지다", "판매하는 것도 놀라운데 기부한다고 해서 두 번 놀람", "마음씨가 좋다"라며 MC몽의 선행에 감탄했다.
한편 MC몽은 지난 3월에도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국민재해구호협회에 3,333만 원을 기부해 박수를 받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8 16:02 | 최종수정 2022-08-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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