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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전업했나?
그는 "너무 성공이고 대박 났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 춤과 음악을 즐기고 좋아했다 진짜 행복했다"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댄서 최유진과 함께 찍은 인증샷도 올렸다. 최유진이 "샘이 도와준 덕분이지. 디제잉 완전 성공적. 고마워"라고 전했다.
하지만 얼하무 샘 오취리가 SNS에 K팝 조롱을 뜻하는 '#Teakpop'과 같은 해시태그를 더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불거졌으며, 샘 오취리의 사과문에도 불구하고 과거 발언 등이 재조면되면서 활동을 잠정 중단해야 했다.
샘 오취리는 지난 15일에도 인스타에 사진 등을 올리는 등 대중과 다시 적극 소통에 나서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