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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너무 힘든 워킹맘 "숨도 못 쉴 정도로 일 많아"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17 19:29 | 최종수정 2022-08-17 19:3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이자 사업가 최선정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최선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일 일이 너무 많아서 숨도 못 쉬고 있어요. 연휴내내 잘 쉰 것 같은데 왜 더 힘든 느낌이에요...? 저만 그런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선정은 푸르른 숲뷰가 아름다운 레스토랑에서 식사 중인 모습.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최선정은 청순미 넘치는 눈부신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미스 춘향 출신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선정은 뷰티와 건강 식품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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