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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유하나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이는 그가 아들 둘에게 소리 질러 에너지를 다 썼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하나는 이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 쪽 구멍이 난 것처럼 파져 있는 상의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1986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37세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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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