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이렇게 입어도 예뻐...가녀린 몸매까지 '김준호♥ 또 반할 듯'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디가 예쁘면 녹화도 즐겁다"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민은 다소 보이시한 스타일을 입고도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연애를 시작한 후 더욱 예뻐진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작은 얼굴에 가녀린 몸매도 돋보인다.

한편 김지민은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선배 김준호와 지난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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