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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이장원이 찍어줬나...애정이 가득 담긴 사진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8-15 11:11 | 최종수정 2022-08-15 11:13


사진 출처=배다해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배다해가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4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꼭 다시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경주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백팩을 메고 포즈를 취한 그는 대학생 같은 풋풋한 매력을 과시하며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경주에서 먹은 음식 사진도 업로드 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했으며, 현재 뮤지컬 배우, 솔로 가수 활동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페퍼톤즈 이장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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